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문단 편집) == 상세 == ||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51021092009.jpg|width=100%]] || [[2015년]] [[10월 20일]]부터 [[2016년]] [[7월 12일]]까지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JTBC]]에서 방영되었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파일럿]] 때의 화제성으로 정규 편성이 되었으나 초반에는 시청률이 상당히 부진하였고 종편에서 거의 꼴찌를 도맡았다. 하지만, 정규 편성 이후 상당히 피드백이 활발하고 화제성 조사에서는 심심찮게 1위에 계속해서 오른 상황이었다. 이런 모습은 JTBC 예능국의 특징이기도 하다. 새로운 방송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포맷을 프로그램 내에 도입하면 외부의 반응에 따라 거의 매화 또는 2~3화 정도 이내에서 해당 문제점을 수정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슈가맨도 화수를 거듭할 때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지적받은 문제점들이 변경되고 있으며, 인터넷 반응을 세세하게 살핀다는 인상이 강하다. 2화 방송 때는 이전 버전에 언급되었던 슈가맨 및 보조MC 비중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됐다. 그리고 유희열이 유재석을 디스하는 비중이 늘긴 했는데... 정작 자신은 지난번보다 더 많이 디스당했다. 그러다가 슈가맨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6회에 이르러 2%를 돌파하게 되었고, 7회분인 12월 1일 방영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분당 5%, 평균 3%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가운데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2016년 상반기에 들어서는 2% 후반대와 3% 초반대를 오르내리며 자리를 잡은 상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925467|'슈가맨',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 '가파른 상승세']]. 추억의 노래를 상기시킨다는 특성상 본방 이후에도 영상 클립으로 화제성 모으고 있고 방송 후 페이스북 등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당연히 그 때문에 굳이 본방사수 없이도 중요 부분을 감상할 수 있다보니 시청률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결국 시청률이 4%를 넘겼다. 원래 투유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슈가맨 외에도 유재석, 유희열 두 사람을 MC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슈가맨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아직 나올만한 슈가맨이 많다는 판단에 당분간은 슈가맨으로 계속 간다고 한다. 2016년 5월부터는 동 시간대에 방영하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시청률 상승세와 맞물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슈가맨과 또 오해영의 시청층이 상당히 겹치다 보니 또 오해영이 종영할 때까지는 슈가맨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도 꾸준히 2~3% 내의 종편 예능 프로그램 기준으로 준수한 시청률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슈가맨 출연자가 방영 다음날까지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서 포착되는 등 화제성에서는 여전히 뒤지지 않는 모양새를 보인다. 한참 인기를 얻어가는 몇 주전부터 종영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지만 확인 된 바가 없었다. 그러다가 결국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54187|7월 12일 39회로 종영]]하였다. 종영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슈가맨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유력한 원인이라 예상하고 있다. 사실 슈가맨이 당초 16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프로가 장기간으로 이끌게 되었고 그에 맞게 슈가맨을 추가로 섭외해야 한다. 하지만 가수들은 방송에서 팬들 앞에 서는 게 두렵거나 자신의 생계등의 이유로 거절하거나 아예 연락할 방법이 없다. 실제로도 슈가맨에 출연했던 가수들 중 몇 차례 거절 후 승낙한 경우가 다반사였다. 대표적으로 [[스페이스 에이]]는 멤버 김현정의 행방을 찾을려고 섭외하는 데에 소요된 기간이 무려 '''8개월'''이나 걸려서 한국판 [[서칭 포 슈가맨]]을 찍었다는 말이 나왔다. [[UP]]는 일부 멤버들과 연락이 되지 않아 출연이 무산될 뻔 했으나 복원특집으로 겨우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얀(가수)|얀]]의 경우에는 정규편성 초반부터 제작진이 줄기차게 섭외 요청을 했음에도 수차례 거절했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다만 마지막에 깜짝 출연했다. 사실 출연 안한 이유가 키우는 앵무새가 죽어서라나.. 시즌 2가 나오면 출연하겠다고 한다.--하지만 시즌 2에서도 안 나왔다.--] 그러다가 프로그램 중반부 이후로는 [[디바]]나 [[The Jadu]], [[UN(가수)|UN]] 같이 10년 이상 활동한 가수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물론 위에 언급한 가수들도 슈가맨의 조건에 들어가고 이들도 섭외하는 것도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때의 섭외가 시즌 2에서는 독이 되었는데 분명 취지에 맞게 슈가맨을 섭외했음에도 "이 듣보잡은 누구...?라는 식의" 슈가맨 자질 논란을 빚게 되었다.] 시청률 저조나 출연진들의 사건사고 등으로 쓸쓸히 종영하는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과는 달리, 슈가맨은 종영때까지 높은 시청률[*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분인 38회에서는 슈가맨 역대 최고 시청률인 4.5%(TMNS 기준)를 기록했다.]과 준수한 화제성을 자랑하며 [[박수칠 때 떠나라|유종의 미]]를 거둔 몇 안되는 예능 프로그램[* 이런 케이스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종영 직전까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1년만 깔끔하게 방송하고 끝낸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대표적이다.]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JTBC 특성상 MBC, SBS로부터 기존 자료 협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MC의 설명이나 자막, 인터넷 동영상(주로 [[유튜브]])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